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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니타운의 수문장! 차아니타운의 수문장! 잘 지켜주세요~오늘의 저녁은 자장면 앤 탕수육!
너무 이쁜 광안리 바닷가 저녁! 너무 이쁜 광안리 바닷가 저녁! 휘황찬란한 광안리, 요즘 최고의 동네!나도 광안리에서 여름에 살고싶네~
김동현 선수가 광고하는 싸움의 고수 김동현 선수가 광고하는 싸움의 고수 운동끝나고 나도 한번 가봐야지..보쌈은 누구나가 좋아하니깐..
요즘은 어딜가나 무인점포가 많네. 요즘은 어딜가나 무인점포가 많네. 예전엔 24시 가게가 참 많았는데.. 코로나때 많이 없어지고 안생기네 이제.. 그리고 최저임금 상승으로 무인가게가 엄청 생기네.
나이가 들수록 말없는 것들이 더 좋다. 나이가 들수록 말없는 것들이 더 좋다. 나이를 먹어가니깐, 다들 자기 욕심채우기 뿐이다. 싸우는것도 지친다. 그냥 말없이 혼자 있는게 젤 좋다. 왜 나이를 먹으면 입은닫고, 지갑은 열라고 하는줄 알겠따.
라면 무인점이 점차 늘어나다. 라면 무인점이 점차 늘어나다. 간단한거 부터 로봇에 의해 지배당하다. 앞으로 점점 더 일자리는 없어질것이다. 나도 이거 먹어봤는데, 꽤나 맛있고 저렴했다. 소비자인 내 입장에서는 굿굿!
조용한 커피숍에서 여유를 부리다. 조용한 커피숍에서 여유를 부리다. 요즘은 드라이브 겸 야외로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는걸 좋아한다. 평소에 하지 않던일인데, 술을 좀 줄일려고 이렇게 시간을 떼워.
술을 줄여서, 취미활동 할려고 햇는데. 술을 줄여서, 취미활동 할려고 햇는데. 바로 술먹으로 왔어~ 왜 사람들은 술값을 안낼려고 하는가? 참 돈안쓰는 사람 만나기 귀찮네.. 그래도 고기는 맛있게 먹었다.
타미야, 다시 장난감에 빠지다. 타미야, 다시 장난감에 빠지다. 어릴때, 장난감 참 좋아했는데, 사는게 바빠서 관심이 없다가,우연히 백화점에서 다시 접하게 된 타미야! 지르고 싶다..지르고싶다.. 근데 돈도 부담되고, 나둘곳도 없다. 다시, 부업이라도 해서, 아님 술을 줄여서 하나씩 사야겠다.
심란할때는 그냥 기도합시다. 심란할때는 그냥 기도합시다. 교회도 좋고 절도 좋고, 그냥 산도 좋고.. 마음을 비우고, 근냥 그렇게 흘려보냅시다. 나이가 들수록 복잡한 일들이 너무나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