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용한 커피숍에서 여유를 부리다. 조용한 커피숍에서 여유를 부리다. 요즘은 드라이브 겸 야외로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는걸 좋아한다. 평소에 하지 않던일인데, 술을 좀 줄일려고 이렇게 시간을 떼워. 술을 줄여서, 취미활동 할려고 햇는데. 술을 줄여서, 취미활동 할려고 햇는데. 바로 술먹으로 왔어~ 왜 사람들은 술값을 안낼려고 하는가? 참 돈안쓰는 사람 만나기 귀찮네.. 그래도 고기는 맛있게 먹었다. 타미야, 다시 장난감에 빠지다. 타미야, 다시 장난감에 빠지다. 어릴때, 장난감 참 좋아했는데, 사는게 바빠서 관심이 없다가,우연히 백화점에서 다시 접하게 된 타미야! 지르고 싶다..지르고싶다.. 근데 돈도 부담되고, 나둘곳도 없다. 다시, 부업이라도 해서, 아님 술을 줄여서 하나씩 사야겠다. 이전 1 2 3 4 5 6 7 다음